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스 다윈 (문단 편집) == 명언 == >가장 강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가장 똑똑하다고 해서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것이 살아남는다. ([[적자생존]]) >But I own that I cannot see, as plainly as others do, & as I should wish to do, evidence of design & beneficence on all sides of us. There seems to me too much misery in the world. >나는 남들처럼 아무런 증거도 없이 속 편하게 우리가 [[창조설|설계된 존재]]이고 은총 입은 존재라고 믿을 수 없다. 내가 볼 때 세계에는 너무나 많은 고통이 있는 듯 하다. >---- > - [[https://www.darwinproject.ac.uk/letter/DCP-LETT-2814.xml|Asa Gray에게 보낸 편지에서]] >인간과 고등 [[포유류]] 사이에는 정신적인 능력에서 아무런 기초적인 차이가 없다. 그 차이는 아무리 크다해도, 그것은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이다. >---- > - 저서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에서 >우리는 사랑, 기억, 집중, 호기심, 흉내, 사유 등과 같이 인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감성과 직관이 동물들에게서도 나타나는것을 보아왔다. >어떤 동물이든지,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도리 같은 명확한 사회적 본능을 익히게되면, 지능이 발달해감에따라 약간의 도덕적 감각 혹은 양심을 후천적으로 습득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다. 모든 생명 있는 피조물에 대한 애정이 인간의 본성 중 가장 귀한 것이다.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동물들은 떨어져 있을경우 서로를 부르게 되며, 만났을 때 매우 기뻐한다. 한 예로서 동료로 지내던 말이 돌아왔을 때, 그 말을 보고서 울부짖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어미는 새끼를 잃어버렸을때 끊임없이 소리쳐 부른다. 이것은 소와 송아지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새끼 역시 어미를 찾아 소리쳐 부른다. 양떼가 흩어지면 암양은 새끼 양을 찾아 끊임없이 울부짖으며 서로 다시 만났을때 매우 기뻐한다. >---- > - 저서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에서 > In the distant future I see open fields for far more important researches. Psychology will be based on a new foundation, that of the necessary acquirement of each mental power and capacity by gradation. Light will be thrown on the origin of man and his history. (On the Origin of Species ,1859 - CHAPTER XIV. Recapitulation and Conclusion)[*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By Charles Darwin, M.A., Fellow Of The Royal, Geological, Linnæan, Etc., Societies; Author Of ‘Journal Of Researches During H.M.S. Beagle’s Voyage Round The World.’ LONDON: JOHN MURRAY, ALBEMARLE STREET.1859.[[https://www.gutenberg.org/files/1228/1228-h/1228-h.htm]]] > 먼 미래에 나는 훨씬 더 중요한 연구를 위한 열린 분야를 봅니다. 이 심리학은 단계적으로 각 정신력과 능력의 필요한 습득이라는 새로운 토대를 기반으로 할 것입니다. 인간의 기원과 그 역사에 빛이 비쳐질 것입니다. (종의 기원, 1859 - 제14장 요약 및 결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